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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

브루노 알베스 제니트 이적 제니트와 포르투는 브루노 알베스의 이적에 합의했으며 알베스는 계약서에 서명하기 위해 오늘 뻬쩨르부르크로 날아온다. 제니트의 제네럴 디렉터 막심 미트로파노프에 따르면 "정말로 두 클럽은 브루노 알베스의 이적건 협상의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수요일에 선수 본인의 계약서의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사인할것이다." 포르투는 제니트에게 알베스의 이적료로 2300만 유로를 제시했음나 제니트 입장에서 가격이 높다고 판단하여 약간의 이적료 조율이 있었으며 알베스는 제니트에서 190만 유로의 연봉을 수령할 예정이다. 더보기
[15라운드]제니트 VS 루빈 카잔 더보기
[CL 3차 예선]우니랴 VS 제니트 더보기
루코비치 우디네제 떠나 제니트로 이적 La Gazzetta dello Sport 에 따르면 우디네제와 제니트가 27살의 수비수 알렉산드르 루코비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750만 유로다. 스파르탁 모스크바 또한 루코비치 영입에 나섰었고 700만 유로를 제시했었다. 더보기
[14라운드]로스토프 VS 제니트 더보기
안드레이 아르샤빈 인터뷰 2010.07.23 -당신의 축구인생동안에 지금처럼 거의 2달간의 긴 휴식기가 또 있었나 ? -한달조금 넘는 휴식기는 있었지만 지금처럼 2달정도는 없었다. -어떤 기분으로 다시 일터로 돌아왔는가 ? 축구가 그리웠나 ? -엄청 기분이 좋고 일단 매우 잘 쉬었다. 그리고 축구 뿐 아니라 훈련도 그리웠다. -휴식기동안 몸상태를 관리했나 ? -휴식기간 마지막주에는 클럽에서 나눠준 프로그램 대로 제니트 훈련장에서 뛰었다. -아스날의 이번 전지훈련은 작년 전지훈련과 차이점이 있나 ? -거의 없다. 시즌 준비훈련 프로그램은 매년 거기서 거기다. 작년과의 차이점이라면 올해는 몇몇 선수들이 월드컵에 출전하여 팀에 늦게 합류했기 때문에 그들의 훈련 프로그램이 약간 다르게 짜여졌다. 오늘 저녁 훈련에서야 월드컵 출전했던 선수들이 메인그룹에 합.. 더보기
제니트로 이적하는 부하로프 인터뷰 -인터넷을 보면 당신의 이적에 대해 여러가지 소문들이 무성한데 실제로는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 -별다는 일은 없었다. 제니트에서 내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것에 대해 알았을때 베르디예프 감독님과 대화를 나눴다. "이건 새로운 동기부여이고 만약에 협상이 잘 이루어 진다면 제니트에서 뛰고 싶다고 애기했으며 루빈은 나에게 많은것을 준 클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싶었기에 다른곳에서 날 시험해보고 싶었다." -이적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언제 알았는가 ? -제니트는 리그 전반기가 끝나자마자 협상을 시작했으며 후반기 시작전에 마무리 지었다. 이미 사마라와의 홈경기에서는 제니트로 이적할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뛴 경기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거 같다. 그리고 스파르탁과의 경기.. 더보기
[13라운드]제니트 VS 시비르 더보기
포르투와 브루노 알베스를 두고 협상중인 제니트 제니트가 FC 포르투의 28살 중앙수비수 브루노 알베스 영입을 위해 협상중에 있다. 브루노 알베스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로 4경기 모두 출장했으며 국가대표로써 35경기 5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장신 수비수의 이적료는 1500만 유로로 추정되고 있다. 더보기
스위스 국가대표 찌글러 영입을 눈앞에 둔 제니트 제니트가 24살의 스위스 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레토 찌글러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찌글러는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 조별라운드 3경기 모두 출장했다. 스포르트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제니트는 삼프도리아에 4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찌글러는 그라스호퍼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여 토튼햄과 함부르크 위건에서 뛰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