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트가 24살의 스위스 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레토 찌글러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찌글러는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 조별라운드 3경기 모두 출장했다.
스포르트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제니트는 삼프도리아에 4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찌글러는 그라스호퍼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여 토튼햄과 함부르크 위건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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