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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김동진 딜이 끝나지 않았다는 디나모 모스크바 디나모 모스크바 보드진은 울산 현대의 김동진 영입딜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몇일전 김동진은 에이전트를 통해 가족문제상 K리그 잔류를 밝혔으나 디나모 모스크바의 스포츠 디렉터 콘스탄틴 사르사니아는 아직 모든 문제가 열려있는 상태이며 김동진과 실제로 대화를 나눴으며 월드컵 조별라운드가 끝난 이후에 모든것이 결정 될것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제니트와의 부하로프딜 협상을 시인한 루빈 카잔 루빈 카잔이 제니트와 부하로프딜 협상을 시인했다. 제니트는 이미 오래전부터 부하로프 영입에 꾸준하게 연결되었으며 루빈은 판매불가 방침을 고수했었다. 스포르트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제니트는 루빈에게 1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며 선수 본인에게는 150-2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시했다. 현재 루빈카잔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더보기
얀바예프를 원하는 아스날 아스날이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러시아 국가대표의 26살 수비수 리난 얀바예프를 원하고 있다. Global Radio에 따르면 아직 공식적인 오퍼는 없지만 얀바예프에 대해서 세밀하게 검토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얀바예프가 윙백으로서 공격에 힘을 실어줄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팀 스타일에 적합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클리쉬.사냐와 좋은 경쟁을 할것으로 보고 있다. 또 벵거가 생각하는 플러스 요인은 왼쪽.오른쪽 가리지 않고서 뛸수 있는 점이다. 마이너스는 얀바예프가 지난 2시즌 동안 국가대표 경기의 75%를 체우지 못했다.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측은 얀바예프의 이적설을 기정사실화 한 상태로 그의 대체자원으로 로만 쉬쉬킨을 임대하려 한다. 더보기
마르코 바샤를 원하는 PSG 파리 생제르멩이 로코모티브의 중앙수비수 마르코 바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미 마르코 바샤는 르망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로코모티브는 바샤에게 6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해논 상태다. 이미 볼츠부르크가 450만 유로의 이젹료를 오퍼를 시도했다가 거절당한 바가 있다. 로코모티브가 바샤를 이적시키려는 이유는 루돌푸의 부상복귀로 인해 바샤를 벤치에 앉혀두어야 하지만 벤치에 두기는 아까운 선수이다. 더보기
스파르탁 모스크바 이적을 눈앞에 둔 맥기디 어제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테크니컬 디렉터 예브게니 스몰렌체프는 마무리 협상을 위하여 글래스고우를 방문했다. STV Central에 따르면 처음 스파르탁이 제시했던 1000만 유로와 셀틱측에서 원했던 1300만 유로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았으며 조만간 세부사항이 조정되고 나면 매디컬테스트를 갖고 [오피셜] 발표를 할것이라고 전했다. 더보기
리켈메를 원하는 스파르탁 모스크바 러시아의 국민클럽 스파르탁 모스크바가 보카 주니어스의 플레이메이커 리켈메 영입을 원하고 있다. 리켈메의 에이전트는 이미 스파르탁 모스크바와 협상중에 있으며 이번 여름 보카 주니어스와 리켈메의 계약이 만료 됨에 따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수 있다. 스파르탁 모스크바는 리켈메에서 5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시한 상태이며 웨스트햄과 리켈메 영입 경쟁을 하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출전과 그의 에이전트 다니엘 볼로트니코프가 러시아혈통이라는 이점을 갖고 있다. 더보기
쉬쉬킨 영입경쟁에 뛰어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쉬쉬킨을 놓고 톰 톰스크와 경쟁을 한다. 로코모티브는 쉬쉬킨과 같은 포지션의 레낫 얀바예프가 서유럽 클럽으로의 이적이 유력시됨에 따라 대체자로 쉬쉬킨을 낙점했다. 또한 로코모티브는 공격라인 보강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며 스포르팅 리스본의 마랏 이즈마일로프와 토튼햄의 로만 파블류첸코 디나모 키예프의 아르쫌 밀렙스키와 연결되고 있다. 더보기
쉬쉬킨을 원하는 톰 톰스크 톰 톰스크가 스파르탁 모스크바에서 자리를 잃은 23살 윙백 로만 쉬쉬킨 영입을 표명했다. 이미 지난 겨울 쉬쉬킨 영입을 시도했으나 선수 본인이 모스크바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이 시나리오가 그에게 불만이 없는 상황이다. 톰 톰스크는 선 임대 후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쉬쉬킨은 스파르탁 모스크바에서 단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로만 쉬쉬킨은 사마라에 임대와서 오범석을 아에 보내버린 인물이다. 더보기
이번 주중 새로운 제안을 기다리는 모스크바 CSKA 모스크바의 크라시치를 원하는 클럽들과의 협상은 계속 되고 있다. 어제 CSKA의 제네럴 디렉터 로만 바바예프가 전해온 말에 따르면, "우리에게는 유벤투스 말고도 여러팀들이 영입경쟁에 뛰어들어 있는 상태다. 그리고 절대 서두를 이유가 없다. 이번 주중으로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에서 새로운 오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크라시치 본인은 유벤투스행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기때문에 우리 또한 선수가 원하는쪽으로 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더보기
러시아리그 컴백을 원치 않는 김동진 디나모 모스크바와 강력하게 연결되었던 김동진이 러시아리그 컴백을 원하지 않는것으로 밝혔다. 그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울산에서의 선수생활이 완벽하고 또 제니트에서 종종 외로움을 느꼈으며 그들과의 헤어짐의 과정에서 앙금이 남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조만간 결혼을 하기때문에 한국에서 결혼생활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디나모는 다른 한국 국가대표 선수인 이영표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마틴 욜 감독의 말처럼 유럽 최고의 왼쪽 윙백중 한명으로 그를 관찰하고 있다. 현재 이영표는 알-힐랄과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한 상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