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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쉬쉬킨을 원하는 톰 톰스크




톰 톰스크가 스파르탁 모스크바에서 자리를 잃은 23살 윙백

로만 쉬쉬킨 영입을 표명했다.

이미 지난 겨울 쉬쉬킨 영입을 시도했으나 선수 본인이 모스크바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이 시나리오가 그에게 불만이 없는 상황이다.

톰 톰스크는 선 임대 후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쉬쉬킨은

스파르탁 모스크바에서 단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로만 쉬쉬킨은 사마라에 임대와서 오범석을 아에 보내버린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