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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

끝나지 않는 제니트의 공격수 영입 이번엔 세리에 B 엠폴리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리언 에데르를 노리고 있다. 엠폴리에서 2006년부터 2시즌 A에서 57경기 20골을 기록하였다. 스팔레티 감독은 자신의 휴가를 엠폴리 방문으로 시작한것으로 미루어보아 에데르의 뻬쩨르부르크행에 대해 논의하기 위함으로 추측되고 있다. 또 에데라는 다른 이탈리아의 톱 클럽들의 오퍼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더보기
이번 여름 이적시장 제니트가 노리는 선수들 밀렙스키 (디나모 키예프) FW 이적료 2000만 유로 이상 발락 (첼시 런던) MF 자유계약. 쿠라니가 수령하는 500만 유로의 연봉을 넘을것으로 예상 부하로프 (루빈 카잔) FW 이적료 1000-2000만 유로 연봉 200만 유로 예상 구티 (레알 마드리드) MF 2011년 레알과 계약만료. 그의 업적을 존중해서 상호해지할 가능성 있음. 자유계약으로 온다면 300만 유로 이상의 연봉 수령할것으로 예상. 콜로딘 (디나모 모스크바) DF 이적료 1500만 유로 예상 P.S 현재 제니트의 공격진은 포화상태라고 본다. 다만 득점력있는 타겟형 공격수를 원하는 제니트의 의지는 여전하다. 현재 공격자원으로는 케르자코프.라조비치.다니.로시나.후스티.비스트로프.파이줄린 등등이 있다. 더보기
[루머]샬케04로 부터 발락을 가로채려는 제니트 Life Sports의 보도에 따르면 샬케 04가 발락 영입에 착수했으며 제니트가 가로채기를 하려고 한다. 발락은 오는 6월 30일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샬케 04의 메인 스폰서인 "가즈프롬"이 무엇을 하는 회사냐를 따지고 볼때 제니트가 샬케 04로 부터 발락을 가로채는것은 일도 아닐것이다. 또한 제니트는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플라멩고의 아드리아누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아드리아누에게 300만 유로의 연봉을 준비해두고 있다. P.S 이것은 어디까지나 루머 입니다. 러시아 스포츠 일간지의 공식 보도가 나와봐야 정확한 사실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더보기
제니트에서 뛰고싶은 구티 ? AS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터 구티는 제니트로 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으며 그리고 터키와 UAE에서도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선수 본인은 제니트행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구티의 에이전트 조란 베키치에 따르면 구티가 제니트에서 뛰게 된다면 우선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팔레티 감독 밑에서 축구를 할수있다는 점에서 끌린다고 한다. 구티와 레알의 계약은 2011년까지이며 에이전트의 말에 따르면 구티는 제니트가 하루빨리 레알에 공식적인 오퍼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잼있는 점은 5월초에 Marca와의 인터뷰에서 구티는 갈라사타라이와 아주 좋은 조건의 2년계약을 했으며 이곳에서 내 커리어를 연장하는것에 대해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더보기
제니트 지랴노프와 재계약 제니트의 만능 미드필더 콘스탄틴 지랴노프가 제니트와 계약기간 1년 남은 시점에서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32살인 그는 35살 까지 제니트에 남게 되었다. 이는 제니트에서의 은퇴를 의마한다고 본다. 더보기
또 다시 부하로프를 노리는 제니트 제니트의 스트라이커 수집의욕은 끝이 없다. 이미 2010 시즌 시작하기전 루빈 카잔의 부하로프 영입을 원했지만 루빈은 부하로프와 재빠르게 재계약했다. 하지만 영입의지 제니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또다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1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와 150만-200만 유로의 연봉을 준비해 놓고 있다. 부하로프는 제니트 외에 분데스리가의 볼츠부르크의 오퍼가 있으며 제니트행은 그에게 있어서 국가대표로 가는 가장 빠른길이지만 이번 가을 루빈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6경기가 있다. 그 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된다. 2009시즌 더보기
[오피셜]러시아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 딕 아드보카트 몇달전부터 [반피셜]로 알려져왔던 딕 아드보카트의 러시아 국가대표 감독설이 [오피셜]이 되었다. 아직 계약 조건에 대해서 알려지진 않았다. 더보기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도 원하는 밀렙스키 디나모 키예프의 스트라이커 밀렙스키가 제니트 뿐만 아니라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의 영입리스트 1순위로 올라가 있다는 소식이다. 이미 우크라이나 리그에서 모든것을 이룬 밀렙스키는 이번 여름 새로운 도전을 떠날것으로 보이며 그 행선지는 러시아리그가 유력하다.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또한 제니트와의 머니게임에서 절대 뒤처지지 않는 재력을 보유한 팀으로써 밀렙스키의 이적료로 2000만유로 정도 책정해 놓았다고 한다. 한편 디나모의 수르키스 회장은 "돈에 끌려 다니지 않을것이며 밀렙스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P.S 항상 로코모티브가 빅네임을 영입하면 기차표가 올랐다.(자회사가 철도청) 이번에도 기차표 인상 될것인가 궁금... 더보기
[FA컵 결승]제니트 쌍트뻬쩨르부르크 VS 시비르 노보시비르스크 더보기
또 다시 콜로딘을 노리는 제니트 제니트의 이번 여름시장 최대 목표중 하나는 디나모 모스크바의 러시아 국가대표 수비수 데니스 콜로딘이다. 지난 1년간 꾸준하게 연결되어 왔으며 제니트의 수비를 책임지는 이비짜 크리자나츠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그의 영입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1500만 유로의 이적료가 필요할 그의 영입은 제니트에게 용병 리미트에 걸리지 않을뿐더러 콜로딘과 더불어 간절하게 원하는 디나모 키예프의 밀렙스키의 자리를 확보하게 된다. 디나모 모스크바의 스포츠 디렉터 콘스탄틴 사르사니아는 콜로딘 이적에 대한 질문에 좋은 오퍼가 오면 충분히 떠나보낼수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