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ports의 보도에 따르면 샬케 04가 발락 영입에 착수했으며 제니트가 가로채기를
하려고 한다.
발락은 오는 6월 30일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샬케 04의 메인 스폰서인 "가즈프롬"이
무엇을 하는 회사냐를 따지고 볼때 제니트가 샬케 04로 부터 발락을 가로채는것은
일도 아닐것이다.
또한 제니트는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플라멩고의 아드리아누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아드리아누에게 300만 유로의 연봉을 준비해두고 있다.
P.S 이것은 어디까지나 루머 입니다.
러시아 스포츠 일간지의 공식 보도가 나와봐야 정확한 사실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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