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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플라멩고에 남고싶은 바그너 러브 가족문제로 인해 플라멩고에서 임대생활중인 CSKA 모스크바의 바그너 러브가 브라질 언론 Lancenet과의 인터뷰에서 CSKA로 돌아가기보다 플라멩고에 잔류하고 싶은 뜻을 밝혔다. CSKA와 협상을 해봐야 알겠지만 만약 자신이 모든것을 결정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플라멩고와 계약을 연장했을 것이라고 한다. 더보기
파비오 콸리아렐리를 노리는 루빈 카잔 루빈 카잔이 공격력 보강을 위해 나폴리의 파비오 콸리아렐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미 우디네제 시절부터 그를 영입하고자 했으나 나폴리로 이적했던 전력이 있다. 2009/10시즌 콸리아렐리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하여 11골을 기록했으며 18경기 3골의 국가대표 경력을 갖고 있다. 루빈 카잔의 쿠르반 베르디예프 감독은 세리에 38라운드 삼프도리아전을 직접 관전하며 그를 관찰했다. 루빈 카잔은 콸리아렐리 이외에 팔레르모의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에딘슨 카바니와도 연결되고 있다. 더보기
제니트에서 뛰고싶은 구티 ? AS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터 구티는 제니트로 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으며 그리고 터키와 UAE에서도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선수 본인은 제니트행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구티의 에이전트 조란 베키치에 따르면 구티가 제니트에서 뛰게 된다면 우선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팔레티 감독 밑에서 축구를 할수있다는 점에서 끌린다고 한다. 구티와 레알의 계약은 2011년까지이며 에이전트의 말에 따르면 구티는 제니트가 하루빨리 레알에 공식적인 오퍼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잼있는 점은 5월초에 Marca와의 인터뷰에서 구티는 갈라사타라이와 아주 좋은 조건의 2년계약을 했으며 이곳에서 내 커리어를 연장하는것에 대해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더보기
제니트 지랴노프와 재계약 제니트의 만능 미드필더 콘스탄틴 지랴노프가 제니트와 계약기간 1년 남은 시점에서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32살인 그는 35살 까지 제니트에 남게 되었다. 이는 제니트에서의 은퇴를 의마한다고 본다. 더보기
CSKA 모스크바 복귀 가능성이 희박한 다니엘 카르발류 카타르 알-아라비에서 임대생활중인 CSKA 모스크바의 다니엘 카르발류의 모스크바 복귀 가능성이 희박하다. 그의 고향팀인 아틀레티코 미네이로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표했다. CSKA 모스크바의 제네럴 디렉터 로만 바바에프는 아직 공식적인 제안보다는 전화가 오고 있는 상황이며 금요일에 확실한 정보를 얻을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더보기
아킨페에프의 유벤투스행을 부인한 CSKA 모스크바 CSKA 모스크바의 제네럴 디렉터는 TuttoSport가 보도한 아킨페에프의 유벤투스 이적설을 일축했다. 더보기
셀틱의 맥기디를 원하는 스파르탁 모스크바 스파르탁 모스크바가 전천후 사이드 플레이가 가능한 셀틱의 맥기디를 영입하려고 한다. 스파르탁은 셀틱과 협상중이며 이번 딜을 방해하는 두가지 요소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셀틱은 지난 시즌 좋지 않았으며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기위해 팀의 주축선수인 맥기디를 이적시키지 않을수 있다는 점과 두번째는 이미 지난 이적시장에 버밍엄의 오퍼를 거절했다는 점이다. 현재 맥기디는 무릎 문제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더보기
또 다시 부하로프를 노리는 제니트 제니트의 스트라이커 수집의욕은 끝이 없다. 이미 2010 시즌 시작하기전 루빈 카잔의 부하로프 영입을 원했지만 루빈은 부하로프와 재빠르게 재계약했다. 하지만 영입의지 제니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또다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1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와 150만-200만 유로의 연봉을 준비해 놓고 있다. 부하로프는 제니트 외에 분데스리가의 볼츠부르크의 오퍼가 있으며 제니트행은 그에게 있어서 국가대표로 가는 가장 빠른길이지만 이번 가을 루빈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6경기가 있다. 그 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된다. 2009시즌 더보기
스파르탁 모스크바 컴백을 원하는 토르빈스키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의 미드필더 드미트리 토르빈스키는 현재 자신의 상황에 불만족하며 스파르탁 모스크바 컴백을 가장 이상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2010 시즌 4경기(평균 46분)밖에 출장하지 못했으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기를 원한다. 토르빈스키는 2007시즌 종료후 스파르탁 모스크바에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로 이적해왔다. RPL 통산 84경기 5338분 출장 7골 15도움 기록. 스포르트 익스프레스 평점 평균 5.78 더보기
티토프의 커리어를 구원하려는 FK 힙키 저번주에 은퇴를 발표했던 Ex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주장 이고르 티토프가 자신의 결정을 번복할수도 있다는 보도다. 티토프는 로코모티브 아스타나와 계약상의 약속한 사항들을 이행받지 못했고 다른팀들은 불러주지 않았기에 은퇴를 결정했었다. 하지만 러시아 2부리그의 힘키가 그를 구원하기 위해 나섰다. 이미 티토프의 오랜동료인 베테랑 티흐노프가 힘키와 1년 계약을 했고 티토프 또한 2008시즌 후반기를 힘키에서 보낸적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