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문제로 인해 플라멩고에서 임대생활중인 CSKA 모스크바의 바그너 러브가
브라질 언론 Lancenet과의 인터뷰에서 CSKA로 돌아가기보다 플라멩고에
잔류하고 싶은 뜻을 밝혔다.
CSKA와 협상을 해봐야 알겠지만
만약 자신이 모든것을 결정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플라멩고와 계약을 연장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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