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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티토프의 커리어를 구원하려는 FK 힙키



저번주에 은퇴를 발표했던 Ex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주장

이고르 티토프가 자신의 결정을 번복할수도 있다는 보도다.

티토프는 로코모티브 아스타나와 계약상의 약속한 사항들을

이행받지 못했고 다른팀들은 불러주지 않았기에 은퇴를

결정했었다.

하지만 러시아 2부리그의 힘키가 그를 구원하기 위해 나섰다.

이미 티토프의 오랜동료인 베테랑 티흐노프가 힘키와 1년 계약을 했고

티토프 또한 2008시즌 후반기를 힘키에서 보낸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