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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디 나탈레를 원하는 루빈 카잔 루빈 카잔이 우디네제의 디 나탈레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미 루빈은 2009 시즌부터 그의 영입을 원했었다. 정보에 따르면 루빈측은 디 나탈레의 이적료로 1500만 유로를 책정해 놓았다. 루빈 카잔은 공격라인 보강을 서유럽 클럽을 통해서 하려고 한다. 이미 카바니.주세페 로시.마마두 니앙과 연결이 되었던 그들이다. 더보기
이탈리아에서 답을 찾으려는 루빈 카잔 루빈의 스포츠 디렉터 무흐신 무하마디예프가 몇몇 협상을 위해서 밀란에 머물고 있다. 루빈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서 공격진 보강에 나선다. 루빈은 이미 에딘슨 카바니에 대해 1500만 유로를 제시했으나 팔레르모는 2000만 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다. 또한 비야레알의 주세페 로시에게도 비슷한 이적료의 오퍼를 했으나 비야레알측은 선수 이적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루빈은 마르세유의 니앙과도 연결되고 있다. 더보기
유벤투스행이 점점 가까워지는 크라시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마로타 혹은 파라티치가 크라시치 이적협상을 위해 모스크바로 간다. 올드 레이디는 크라시치 영입을 위해 1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이아퀸타를 제시할것이라고 전했다. 또 유벤투스는 월드컵 개막전에 이적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크라시치 영입에 적극적이다. 더보기
김동진을 영입하려는 디나모 모스크바 현재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2010년 월드컵을 준비중인 김동진이 디나모 모스크바로의 이적 협상중이다. 김동진은 2006-2009시즌 제니트에서 뛰었으며 67경기 출장하여 3골 4어시를 기록했다. 제니트는 김동진의 건강상의 문제로 계약을 해지했으며 김동진은 K리그 울산현대로 이적했다. 디나모의 스포츠 디렉터 사르사니아에 따르면 김동진은 현재 왼쪽 수비수인 블라디미르 그라나타의 훌륭한 경쟁상대라고 보고있다. 그리고 디나모는 두명의 어린 한국 선수와 3년 계약을 했다. 그 주인공은 1992년생인 허민은과 이민규로 이들은 모두 한국에서 재능있는 선수들로 손꼽히고 있다. 허민은은 측면 수비수로써 좌우 모두 가능하며 9월15일에서야 만 18세가 되기 때문에 계약은 9월 16일부터 효력이 있다. 이민규의 경우 스트라이.. 더보기
오뎀윙기를 노리는 갈라타사라이 터키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의 오뎀윙기를 노리고 있다. 다만 임대후 완전 이적 옵션으로 영입하고 싶어 하며 로코모티브는 700만 유로라는 이적료를 제시 했다. 참고로 오뎀윙기는 2010년 월드컵에서 우리가 상대해야하는 나이지리아의 공격수이다. 더보기
이고르 티토프 인터뷰 최근 10년간 러시아 최고의 선수중 한명인 이고르 티토프. 그의 화려한 커리어에서 월드컵은 2002년 단 한차례 뿐이었다. 그는 1998년 프랑스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한 러시아 대표팀에 데뷔했다. "난 예선이 끝난후 바로 국가대표팀에 뽑혔다....당시의 경기들을 기억하며 경기에 나설수없는 자신과 뛰고있는 선수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플레이오프까지 간 당시와 지금의 예선전은 비슷한데 어떻게 비교 되나 ? -당시 1997년에 러시아는 이탈리아에 비하면 약했지만 이번에 우리는 슬로베니아는 이겼어야만 했다. 물론 슬로베니아는 하키에서 체코처럼 매우 힘든 상대임은 분명하다. 진짜 1997년 이탈리아를 상대할때는 우리가 그들을 뚫고 갈수 있을거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으며 진짜 불가능했다. 모스크바에서 1.. 더보기
김남일 인터뷰 2010.05.25 -국가대표 데뷔골을 기억합니까 ? -지금까지 넣은게 2골 뿐이라 기억못하면 바보다. 2001년 크로아티아전에 데뷔골을 넣었다. -히딩크시절 국대를 경험했는데 지금 감독인 허정무와 차이점이 있다면 ? -지금 대표팀은 젊은 선수들 위주이고 유럽에서의 경험이 더 있다. 허정무 감독은 전술적으로 뛰어나다고 본다. 히딩크 감독과 일했던 기억은 매우 재미있고 당시 나는 어렸고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리더는 누구라고 보는가 ? -맨유에서 뛰는 박지성과 볼튼에서 뛰는 이청용을 꼽고 싶다. -아시아 예선에서 어떤 팀이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나 ? -북한과의 경기가 가장 힘들었다. 1차전을 이겼고 2차전은 비겼다. 이 경기에서 로스토프에서 뛰고 있는 홍영조가 매우 인상깊었다. 그리고 이란은 항상 힘.. 더보기
보타포고의 수비수를 노리는 크릴리야 소비에톱 사마라의 크릴리야 소비에톱이 보타포고에서 뛰는 21살의 브라질리언 에두아르두를 노리고 있다. 그는 17살에 세리에 C에 데뷔하였으며 그의 소유권을 몇몇 브라질 클럽이 나눠 갖고 있다. 그의 이적은 몇일안에 확실한 소식이 들릴것이다. 더보기
파비오 콸리아렐리를 노리는 루빈 카잔 루빈 카잔이 공격력 보강을 위해 나폴리의 파비오 콸리아렐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미 우디네제 시절부터 그를 영입하고자 했으나 나폴리로 이적했던 전력이 있다. 2009/10시즌 콸리아렐리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하여 11골을 기록했으며 18경기 3골의 국가대표 경력을 갖고 있다. 루빈 카잔의 쿠르반 베르디예프 감독은 세리에 38라운드 삼프도리아전을 직접 관전하며 그를 관찰했다. 루빈 카잔은 콸리아렐리 이외에 팔레르모의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에딘슨 카바니와도 연결되고 있다. 더보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개최 희망 도시 볼가그라드 45015명 수용  모스크바 "디나모 경기장" 44920명 수용 에카테린부르크 44130명 수용 카잔 45105명 수용 칼리닌그라드 45015명 수용 모스크바 "루쥐니끼 경기장" 89318명 수용 모스크바 레기온 (비밀경기장) 44257명 수용 니즈늬 노보그라드 44899명 수용 쌍트 뻬쩨르부르크 69501명 수용 로스토프 나 다누 43703명 수용 사마라 44918명 수용 사란스크 45015명 수용 소치 47659명 수용 모스크바 "스파르탁 경기장" 46990명 수용 야로슬라블 44042명 수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