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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이탈리아에서 답을 찾으려는 루빈 카잔



루빈의 스포츠 디렉터 무흐신 무하마디예프가 몇몇 협상을 위해서 밀란에 머물고 있다.

루빈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서 공격진 보강에 나선다.

루빈은 이미 에딘슨 카바니에 대해 1500만 유로를 제시했으나 팔레르모는

2000만 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다.

또한 비야레알의 주세페 로시에게도 비슷한 이적료의 오퍼를 했으나

비야레알측은 선수 이적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루빈은 마르세유의 니앙과도 연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