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 카잔이 공격력 보강을 위해 나폴리의 파비오 콸리아렐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미 우디네제 시절부터 그를 영입하고자 했으나 나폴리로 이적했던 전력이 있다.
2009/10시즌 콸리아렐리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하여 11골을 기록했으며
18경기 3골의 국가대표 경력을 갖고 있다.
루빈 카잔의 쿠르반 베르디예프 감독은 세리에 38라운드 삼프도리아전을
직접 관전하며 그를 관찰했다.
루빈 카잔은 콸리아렐리 이외에 팔레르모의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에딘슨 카바니와도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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