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서 적극적인 전력보강에 나서고 있는 제니트가
"거상"세비야의 알바로 네그래도에 접근중이다.
Canal Sur에 따르면 제니트의 보드진들은 이미 세비야와 네그래도의 제니트
이적에 관해 협상 하고 있다고 한다.
거상 세비야와 또 다른 의미에서의 거상인 제니트가 어떤 거래를 할지 기대된다.
이미 제니트와 세비야는 케르자코프 이적거래를 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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