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아 대표팀의 27살 수비수이자 현재 스파르탁 날칙에서 뛰고 있는
알렉산드르 아미술라슈빌리가 터키 카이세리스포르행에 근접했다.
카이세리스포르는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며 감독으로는
그루지아의 레전드 쇼타 아르벨라제가 이끌고 있다.
아미술라슈빌리는 그루지아.러시아 이중국적이며 카이세리스포르 외에도
크릴리야 소비에톱과 테렉.루빈이 관심을 갖고 있다.
날칙과의 계약은 2010년 8월1일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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