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니트와 CSKA 모스크바의 보드진은 30살의 노장 수비수 이그나셰비치에 관련해서
회담을 갖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제니트의 달성 과제중 하나인 안정적인 중앙수비수 영입의 이상적인
선수로 이그나셰비츠를 선택하였고 CSKA측에 6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CSKA는 판매불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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