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 카잔이 제니트와 부하로프딜 협상을 시인했다.
제니트는 이미 오래전부터 부하로프 영입에 꾸준하게 연결되었으며
루빈은 판매불가 방침을 고수했었다.
스포르트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제니트는 루빈에게 1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며 선수 본인에게는 150-2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시했다.
현재 루빈카잔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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