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테크니컬 디렉터 예브게니 스몰렌체프는 마무리 협상을 위하여
글래스고우를 방문했다.
STV Central에 따르면 처음 스파르탁이 제시했던 1000만 유로와 셀틱측에서 원했던
1300만 유로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았으며 조만간 세부사항이 조정되고 나면
매디컬테스트를 갖고 [오피셜] 발표를 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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