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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김동진 딜이 끝나지 않았다는 디나모 모스크바



디나모 모스크바 보드진은 울산 현대의 김동진 영입딜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몇일전 김동진은 에이전트를 통해 가족문제상 K리그 잔류를 밝혔으나

디나모 모스크바의 스포츠 디렉터 콘스탄틴 사르사니아는 아직 모든 문제가

열려있는 상태이며 김동진과 실제로 대화를 나눴으며 월드컵 조별라운드가

끝난 이후에 모든것이 결정 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