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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탈리아 VS 러시아 더보기
유로 1996 러시아 대표팀으로써는 망한 대회죠. 1994년 월드컵에선 편지 항명으로 최강전력이라 평가받던 대표팀 죽쓰고... 96또한 다를게 없었습니다. 이탈리아.체코.독일과 같은 조에서 뭔가를 바라기는 힘들었죠... 아무리 골든제네레이션이라 불리던 그들이었다지만... 전에도 소개한적이 있기때문에 오늘은 스포르트지에 사진이 올라왔기에 올려봅니다. 더보기
콸리아렐라 영입 협상중인 루빈 카잔 루빈카잔은 나폴리와 콸리아렐라 이적협상을 진행중이다. 루빈카잔은 1500만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나폴리측에서는 2200만 유로를 원하고 있으며 양측은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있는 중이다. 루빈은 콸리아렐라가 우디네제에서 뛸때부터 영입을 희망했으며 베르디예프 감독이 직접 그를 관찰하기위해 이탈리아를 자주 방문했다. 콸리아렐라는 2009/2010시즌 34경기 11골을 넣었으며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슬로바키아전에 그림같은 골을 넣었다. 더보기
크라시치 맨시티 유벤투스의 삼각관계 맨체스터 시티가 유벤투스가 크라시치의 이적료로 제시한 금액보다 훨씬 많은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올드 레이디"를 위해서 뛰기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이전트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아직 CSKA 측에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하지 않은 상태지만 유벤투스가 제시한 금액보다 훨씬 큰 액수를 제시할것이라고 전해왔다. 그리고 유럽축구시장에서 그 어떤 클럽도 맨시티와의 머니 게임에서 승리하기는 불가능하지만 크라시치가 유벤투스에서 뛰기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어서 유벤투스와의 협상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암초를 만난 크라시치 딜 유벤투스의 마로타와 파라티치가 모스크바에 방문하며 협상에 큰 진전을 보였던 CSKA 모스크바의 크라시치 딜이 암초를 만났다. 목요일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협상에서 유벤투스는 크라시치 이적료로 1500만 유로를 제시했고 은행의 대출보증까지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CSKA측은 1800만 유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측에서 1800만 유로를 지불할 능력이 되었다면 이미 목요일에 모든 협상이 마무리 되었을 것이라는 후문이다. 마르코 날레틀리치는 "지금 아무런 애기도 하고 싶지 않다. 마지막 순간에 CSKA 모스크바 측에서 액수를 올렸다. 협상은 막다른 길에 마주친 기분이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탈리아 언론측에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유벤투스와 CSKA의 딜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이유는 인테르에 개입에.. 더보기
루빈 카잔 로만 에르멘코에 관심 루빈의 스포츠 디렉터 무흐신 무하마디에프는 이탈리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밀란에서 키예프로 이동했다. 우크라이나측 정보에 따르면 루빈측은 디나모 키예프와 로만 에르멘코의 이적과 관련해서 만남을 갖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르멘코는 팀 사정에 따라서 수비형 미들.오른쪽 윙백.양 사이드 미들에서 뛸수 있는 만능 플레이어다. 2009/2010 시즌 디나모 키예프에서 35경기에 출전하며 1골을 기록했다. 더보기
디 나탈레를 원하는 루빈 카잔 루빈 카잔이 우디네제의 디 나탈레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미 루빈은 2009 시즌부터 그의 영입을 원했었다. 정보에 따르면 루빈측은 디 나탈레의 이적료로 1500만 유로를 책정해 놓았다. 루빈 카잔은 공격라인 보강을 서유럽 클럽을 통해서 하려고 한다. 이미 카바니.주세페 로시.마마두 니앙과 연결이 되었던 그들이다. 더보기
크라시치 유벤투스행 임박 오늘 (목요일) 모스크바에서 유벤투스의 주세페 마로타와 파비오 파라티치. 마르코 나레티리체와 CSKA의 바바예프가 크라시치 이적에 관련해 협상할 예정이다. 오늘 만남에서 유벤투스는 CSKA측에 공식적인 제안을 할 생각이며 CSKA는 크라시치의 이적료로 1500만 유로를 요구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벤투스측은 200-300만 유로 정도 가격을 낮추려 하고 있다. 더보기
끝나지 않는 제니트의 공격수 영입 이번엔 세리에 B 엠폴리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리언 에데르를 노리고 있다. 엠폴리에서 2006년부터 2시즌 A에서 57경기 20골을 기록하였다. 스팔레티 감독은 자신의 휴가를 엠폴리 방문으로 시작한것으로 미루어보아 에데르의 뻬쩨르부르크행에 대해 논의하기 위함으로 추측되고 있다. 또 에데라는 다른 이탈리아의 톱 클럽들의 오퍼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더보기
파비오 콸리아렐리를 노리는 루빈 카잔 루빈 카잔이 공격력 보강을 위해 나폴리의 파비오 콸리아렐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미 우디네제 시절부터 그를 영입하고자 했으나 나폴리로 이적했던 전력이 있다. 2009/10시즌 콸리아렐리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하여 11골을 기록했으며 18경기 3골의 국가대표 경력을 갖고 있다. 루빈 카잔의 쿠르반 베르디예프 감독은 세리에 38라운드 삼프도리아전을 직접 관전하며 그를 관찰했다. 루빈 카잔은 콸리아렐리 이외에 팔레르모의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에딘슨 카바니와도 연결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