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쉬쉬킨을 놓고 톰 톰스크와 경쟁을 한다.
로코모티브는 쉬쉬킨과 같은 포지션의 레낫 얀바예프가 서유럽 클럽으로의 이적이
유력시됨에 따라 대체자로 쉬쉬킨을 낙점했다.
또한 로코모티브는 공격라인 보강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며
스포르팅 리스본의 마랏 이즈마일로프와 토튼햄의 로만 파블류첸코
디나모 키예프의 아르쫌 밀렙스키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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