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언론 Hurriyet에 따르면 터키에서 가장 인기있고 부자구단인 페네르바체가
루빈카잔의 간판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부하로프를 노리고 있다.
부하로프는 제니트.볼츠부르크로 부터의 진지한 오퍼가 있으나
이번 시즌 초반 루빈과 재계약하며 당분간의 미래는 루빈과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여름이적 시장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RPL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기디 스파르탁 모스크바 행 청신호 (0) | 2010.06.03 |
---|---|
볼츠부르크의 제안을 거절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0) | 2010.06.02 |
스팔레티의 인테르 행은 없다. (0) | 2010.06.01 |
남아공으로 가는 아르샤빈 (0) | 2010.05.29 |
CSKA 모스크바를 떠날수 없는 아킨페예프 (0) | 201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