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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시치

크라시치 유벤투스 행 ? 화요일 크라시치의 공식적인 에이전트인 마르코 나레티리치는 유벤투스의 새로운 디렉터 주세페 마로타와 크라시치의 유베행에 관해서 대화를 나누었다. 크라시치는 유벤투스의 부활에 있어서 나이.스타일.그리고 델 네리의 시스템에 모두 적합하다고 한다. 유베는 CSKA에 공식적인 오퍼를 하기 이전에 몇가지 사항을 해결해야 한다. 이미 카나바로가 알 아흘리로 떠났다고 한다면 제비나.그로소.카모라네시와 트레제게.아퀸타.아마우리 문제가 남아 있다. 그리고 다른 명문 구단인 인테르와 밀란 또한 크라시치 영입에 관심이 있는 클럽이다. 더보기
[11라운드]루빈 카잔 VS CSKA 모스크바 더보기
[10라운드]CSKA 모스크바 VS 테렉 그로즈니 더보기
CSKA의 미래 알란 자고예프 인터뷰 -최근 CSKA의 경기력 기복이 심하다.왜 그런가 ? -당신의 의견에 모두 동의할수는 없다. 결과는 기복이 있지만 우리의 경기력이나 수준이 상대를 압도하고도 결과를 못 얻는 경우도 있었다. 제니트와의 격차는 크지 않다 좀 더 우리가 발전한다면 금방 따라 잡을 것이다. -술츠키 감독은 CSKA 전술 실험을 자주한다. 4-4-2와 4-5-1 이 대표적인데 어떤 포메이션이 가장 잘 맞는가 ? -나한테는 별 상관없다.아니 별 상관이 없다기보다도 어떤 포메이션에서 내가 경기를 하건 내 역활에는 변함이 없다. -톰스크와 로스토브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되었다 무슨일인가 ? -솔직히 모르겠다. -약간 불편한 질문을 하자면 케이수케 혼다가 팀에 합류하고 부터 중요한 프리킥 찬스를 혼다가 처리한다. 당신또한 프리킥에 능.. 더보기
[Most Wanted] 밀로스 크라시치 밀로스 크라시치 1984년 11월 1일 코소프스카-미트로비짜 출생 (유고슬라비아) 185 / 75 1999 - 2004 보에보디나 76경기 7골 2004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CSKA 모스크바로 이적 2005.2006 시즌 러시아리그 우승 2004/5 2005/6 2007/8 2008/9 러시아컵 우승 2004.2006.2007.2009 러시아 슈퍼컵 우승 2004/5 우에파컵 우승 2009/2010 챔피언스리그 8강 2007.2008 최고의 33인 1위 2009 세르비아 올해의 선수 p.s 솔직히 크라시치가 처음 CSKA에 왔을때 이정도로 성장할줄 몰랐다. 당시 CSKA의 오른쪽 측면은 구세프와 오디아가 경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크라시치는 경쟁자들을 밀어내고 당시 팀의 판타지스타였던 카르발류의 여.. 더보기
[9라운드]로스토프 VS CSKA 모스크바 더보기
[9라운드]루빈 카잔 VS 시비르 노보시비르스크 더보기
크라시치를 노리는 피오렌티나 ' 피오렌티나의 스포츠 디렉터 판탈레오 코르비노는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두명정도 톱 클래스 선수를 영입할것이라고 했다. 그중 CSKA 모스크바의 크라시치의 영입을 가장 기대하고 있으며 그는 충분히 비올라의 수준을 한단계 높여줄 선수라고 한다. 한편 CSKA 모스크바 구단주 에브게니 기너는 피오렌티나와 어떠한 협상이나 접촉도 아직 없다고 밝혔다. 더보기
[8라운드]CSKA 모스크바 VS 톰 톰스크 어처구니 없는 골 실점한 아킨페예프. 리그 경기에서 왠지 동기부여가 않되는 느낌. 슈퍼컵 루빈전 공 잘못 걷어낸거에 이어 두번째. 유럽대항전이나 국대 경기에서는 실수 없고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는걸 미루어 볼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새로운 도전을 꼭 떠났으면 한다. 더보기
CSKA 모스크바 구단주 예브게니 기너의 주요 쇼핑목록 그가 영입한 선수들 이르쥐 야로식 2003시즌 당시 리그 최고액인 300만 유로에 스파르타 프라하로 부터 영입 이비짜 올리치 2003시즌 여름 디나모 자그레브로 부터 500만 유로에 영입 CSKA 모스크바 팬들의 아이콘으로 칭송받았으며 이에 바그너 러브는 팬들이 너무 올리치만 편애한다며 불평을 했을 정도. 다니엘 카르발류 영입초반에 활약이 미비했으나 2005년 살아나기 시작하며 팀의 첫 우에파컵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영입당시 이적료 1000만 달러 (추정) 연봉 120만 달러로 최고 대우를 받았다. 오스마르 페레이라 2004 시즌을 앞두고 리베르 플라테로 부터 450만 유로를 주고 영입했던 실패작 등번호 10번을 받았을정도로 기대치가 높았다. 오히려 기대하지 않았던 "지르코프"가 흥했다. 이번차례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