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에 결렬되었던 마마두 니앙가의 루빈행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이루어 질수도 있을 전망이다.
그의 에이전트 카림 아크릴은 니앙가가 현재 마르세유에서 받는 주급에
불만이 있다고 밝혔다.
2009/10 시즌에 니앙가는 45경기에 출장해서 21골을 넣었다.
리그에서 31경기 17골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1골 유로파에서 3경기 2골.
로마가 니앙가 영입경쟁을 할것이지만 마르세유가 원하는 이적료
800만에서 1000만 유로는 그들에게 매우 큰 돈이다.
한편 루빈의 쿠르반 베르디예프 감독은 서유럽을 돌면서 새로운 선수를
물색할 전망이며 안더레흐트의 수비수 일레 반 다메와 접촉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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