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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러시아를 찾은 사모라노



칠리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이반 사모라노 (a.k.a 람보)가 러시아 2부리그

우랄과 힘키의 경기를 관전했다.

현재 사모라노는 에이전트회사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고객인

헤르슨 아세베도가 우랄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를 찾은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러시아 시장을 공략할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