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모 키예프 회장 이고르 수르키스는 다시한번 제니트에 밀렙스키 딜에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제니트와의 협상은 언제 든지 열려있으며 2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해놨다.
이번 시즌 밀렙스키는 리그 17골을 기록했다.
P.S 이미 공격진이 포화상태인 제니트에 밀렙스키가 오면 좋겠지만 없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2000만 유로라니...일단 제니트는 시즌 시작전에 루빈 카잔의 부하로프 영입을 위해
2000만 유로를 준비했었으니..물론 루빈이 부하로프와 재빨리 재계약을 체결하는 바람에 결렬..
케르자코프.다니.라조비치.후스티.파이줄린.로시나...
넘치는 자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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