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키행에 근접한 아미술라슈빌리 그루지아 대표팀의 27살 수비수이자 현재 스파르탁 날칙에서 뛰고 있는 알렉산드르 아미술라슈빌리가 터키 카이세리스포르행에 근접했다. 카이세리스포르는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며 감독으로는 그루지아의 레전드 쇼타 아르벨라제가 이끌고 있다. 아미술라슈빌리는 그루지아.러시아 이중국적이며 카이세리스포르 외에도 크릴리야 소비에톱과 테렉.루빈이 관심을 갖고 있다. 날칙과의 계약은 2010년 8월1일에 종료된다. 더보기 [11라운드]톰 톰스크 VS 스파르탁 날칙 더보기 [10라운드]사투른 라멘스코에 VS 톰 톰스크 더보기 신영록 - 낙동강 오리알 신세 신영록을 러시아리그 엔트리에 올리기 위한 톰 톰스크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톰 톰스크와 협상할 당시 신영록의 에이전트는 부르사스포르에서 톰스크로의 이적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FIFA 측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 부르사스포르와 신영록의 계약은 아직 유효하다고 한다. 현재 신영록은 국내에 머물고 있다. 2010.04.29 스포르트 익스프레스 그냥 이런건 에이전트가 병신이네요. 일을 어떻게 그렇게 처리하는지 자신들의 이익땜에 선수 앞길을 막는 행위 기가막힙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