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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익스프레스

제니트 레이더망에 걸린 안토니오 노체리노 제니트가 팔레르모의 미드필더 안토니오 노체리노를 노리고 있다. 제니트의 스팔레티 감독은 그의 플레이에 매료되어 있어며 제니트 뿐만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풀햄또한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노체리노는 올시즌 2골 1어이스트를 기록중이고 2008년 올림픽에서는 이탈리아 대표팀 주장으로 출전한바 있으며 성인대표팀에서는 1경기 출장했다. 출처.스포르트 익스프레스 4월 21일 자. 더보기
케빈 쿠라니 인터뷰 "러시아에서는 뭘 조심해야합니까 ? 여자 ?" - 이번 여름에 디나모 모스크바로 온다는게 사실입니까 ? 러시아에서는 이미 당신의 이적을 "과거형"으로 보고있습니다. - 매우 급한 성격의 소유자시군요 ! (웃음) 난 이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생각조차 못했어요. 좀 더 쉬운질문으로 우리 대화를 시작할줄 알았거든요. 이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기엔 이르지만 "아니요"라는 대답은 할수 없네요. 정리해서 말하자면 세부사항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다같이 조금만 기다려봤으면 합니다. - 당신한테 디나모 모스크바 외에 다른 러시아 클럽들의 오퍼가 있었나요 ? - 다른 러시아 클럽들의 이적제의가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 그들에 대해 애기해봐야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 디나모와 계약할 당신의 연봉과 계약기간은 몇년입니까 ? - 다시한번 애기하지만 아.. 더보기
케빈 쿠라니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 샬케 04의 간판 스트라이커 케빈 쿠라니가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500만 유로의 연봉으로 RPL 최고 연봉자 자리를 예약했다. 아직 오피셜 보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독일에서 누구도 이 사실을 부정하고 있지 않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디나모는 다른 두클럽 유벤투스와 페네르바체와의 영입경쟁에서 승리했으며 페네르바체는 6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시했었다고 한다. 디나모 모스크바는 이미 뮌헨시절 루카토니에게 700만 유로 연봉으로 영입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2010년 4월14일자 스포르트 익스프레스 필자의 여담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디나모 모스크바는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박주영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AS 모나코의 유니폼 메인스폰서인 FEDCOM Invest 회장인 알렉산드르 페도리체프가 구단주로 있던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