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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킨

[오피셜]쉬쉬킨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로 이적 크릴리야 소비에톱에서 오범석을 K리그로 돌려보낸 장본인인 로만 쉬쉬킨이 임대를 마치고 스파르탁 모스크바에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로 이적한다.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의 니콜라이 나우모프 구단주는 "한가지 확실히 하고싶은 사실은 얀바예프의 대체자로 쉬쉬킨을 영입한것은 아니며 우리팀에는 윙백자원이 애초에 부족했기 떄문이며 아직 얀바예프에 관해서 어떠한 공식적인 오퍼도 없었으며 러시아리그 내에서는 절대 이적시키지 않을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보기
쉬쉬킨 영입경쟁에 뛰어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쉬쉬킨을 놓고 톰 톰스크와 경쟁을 한다. 로코모티브는 쉬쉬킨과 같은 포지션의 레낫 얀바예프가 서유럽 클럽으로의 이적이 유력시됨에 따라 대체자로 쉬쉬킨을 낙점했다. 또한 로코모티브는 공격라인 보강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며 스포르팅 리스본의 마랏 이즈마일로프와 토튼햄의 로만 파블류첸코 디나모 키예프의 아르쫌 밀렙스키와 연결되고 있다. 더보기
쉬쉬킨을 원하는 톰 톰스크 톰 톰스크가 스파르탁 모스크바에서 자리를 잃은 23살 윙백 로만 쉬쉬킨 영입을 표명했다. 이미 지난 겨울 쉬쉬킨 영입을 시도했으나 선수 본인이 모스크바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이 시나리오가 그에게 불만이 없는 상황이다. 톰 톰스크는 선 임대 후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쉬쉬킨은 스파르탁 모스크바에서 단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로만 쉬쉬킨은 사마라에 임대와서 오범석을 아에 보내버린 인물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