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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렙스키

쉬쉬킨 영입경쟁에 뛰어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쉬쉬킨을 놓고 톰 톰스크와 경쟁을 한다. 로코모티브는 쉬쉬킨과 같은 포지션의 레낫 얀바예프가 서유럽 클럽으로의 이적이 유력시됨에 따라 대체자로 쉬쉬킨을 낙점했다. 또한 로코모티브는 공격라인 보강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며 스포르팅 리스본의 마랏 이즈마일로프와 토튼햄의 로만 파블류첸코 디나모 키예프의 아르쫌 밀렙스키와 연결되고 있다. 더보기
또 다시 콜로딘을 노리는 제니트 제니트의 이번 여름시장 최대 목표중 하나는 디나모 모스크바의 러시아 국가대표 수비수 데니스 콜로딘이다. 지난 1년간 꾸준하게 연결되어 왔으며 제니트의 수비를 책임지는 이비짜 크리자나츠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그의 영입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1500만 유로의 이적료가 필요할 그의 영입은 제니트에게 용병 리미트에 걸리지 않을뿐더러 콜로딘과 더불어 간절하게 원하는 디나모 키예프의 밀렙스키의 자리를 확보하게 된다. 디나모 모스크바의 스포츠 디렉터 콘스탄틴 사르사니아는 콜로딘 이적에 대한 질문에 좋은 오퍼가 오면 충분히 떠나보낼수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제니트행이 유력해지는 밀렙스키 디나모 키예프 회장 이고르 수르키스는 다시한번 제니트에 밀렙스키 딜에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제니트와의 협상은 언제 든지 열려있으며 2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해놨다. 이번 시즌 밀렙스키는 리그 17골을 기록했다. P.S 이미 공격진이 포화상태인 제니트에 밀렙스키가 오면 좋겠지만 없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2000만 유로라니...일단 제니트는 시즌 시작전에 루빈 카잔의 부하로프 영입을 위해 2000만 유로를 준비했었으니..물론 루빈이 부하로프와 재빨리 재계약을 체결하는 바람에 결렬.. 케르자코프.다니.라조비치.후스티.파이줄린.로시나... 넘치는 자원들... 더보기
밀렙스키를 노리는 제니트 제니트가 2010/2011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디나모 키예프의 간판 스트라이커 아르쫌 밀렙스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190 센티의 우월한 피지컬의 25살의 공격수는 2011년 여름까지 키예프와 계약되어 있는 상태이며 키예프 구단주 수르키스는 2011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밀렙스키가 이적하기 보다는 이번 여름 좋은 조건으로 이적시킬수도 있다는 방침이다. 밀렙스키의 이적료는 1000만 유로 정도 책정되어 있다. 현재 밀렙스키가 키예프에서 수령하는 연봉은 100만유로 정도로 알려져있으며 제니트는 월등한 조건의 연봉을 밀렙스키에게 제시할것이라고 한다. 스페셜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