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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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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라운드]스파르탁 모스크바 VS 로스토프 더보기
[21라운드]스파르탁 날췩 VS 스파르탁 모스크바 더보기
어이없는 요구를 하는 맥기디 현재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아일랜드 국가대표 아이덴 맥기디를 위해서 스파르탁 모스크바 보드진은 소콜니키 공원 부근의 최고급 거주지역의 아파트들을 보여주었다. 이곳은 전통적으로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용병 선수들이 거주하는 곳이며 첨단 보안 시스템이 있다. 또한 맥기디는 통역과 운전기사를 요구했으며 필자가 접하기로는 처음으로 보디가드까지 요구했다. 그리고 스파르탁 모스크바 식당의 메뉴가 맘에 안들경우에 하루에 두끼씩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따로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전체적으로 맥기디와 그의 여자친구 클레어는 이번 방문에 대만족을 하고 있다.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이적료는 950만 파운드이며 맥기디는 스파르탁과 계약서에 서명할시 4만 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한다. P.S 간만에 "피에스"를 쓰게하는 맥기디 XX놈이네.. 더보기
모스크바로 날아가는 셀틱의 맥기디 스포르트 익스프레스의 스코틀랜드 특파원에 따르면 셀틱의 맥기디는 빠른시일내에 모스크바라는 도시와 클럽의 인프라를 보기위해 모스크바에 온다고 전했다. 셀틱과 스파르탁 모스크바는 이적협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맥기디는 모스크바에서 4만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할것이며 4년동안 약 800만 파운드를 벌어갈것이다. 다시 언급하지만 그의 이적료는 950만 파운드 이다. 더보기
스파르탁 모스크바 이적을 눈앞에 둔 맥기디 어제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테크니컬 디렉터 예브게니 스몰렌체프는 마무리 협상을 위하여 글래스고우를 방문했다. STV Central에 따르면 처음 스파르탁이 제시했던 1000만 유로와 셀틱측에서 원했던 1300만 유로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았으며 조만간 세부사항이 조정되고 나면 매디컬테스트를 갖고 [오피셜] 발표를 할것이라고 전했다. 더보기
맥기디 스파르탁 모스크바 행 청신호 STV Central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스파르탁과 셀틱은 막바지 협상 조율중에 있다고 한다. 스파르탁은 맥기디의 이적료로 1000만 유로를 제시했으며 셀틱은 조금더 원하고 있지만 6월11일까지는 모든 결정이 마무리 될것이다. p.s- 스코틀랜드 리그 그 아무리 셀틱이라고 해도 러시아리그랑 수준을 달리한다. 그런 선수에게 1000만 유로를 제시하다니...말이나되는 소리 (드라이크리닝 이종훈 톤으로...) 두번 배신한 남자 비스트로프를 팀에 남겼어요 한다. 우리는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에서 뛰었던 헤리 오코너에 대해서 기억해봐야한다. 물론 하이버니안과 셀틱은 다른 수준의 팀이라고 하지만 스코틀랜드 리그 출신들은 아니라고 본다. 친정팀으로 생각하는 스파르탁 모스크바 일이라 이렇게 p.s까지 달아본다. 더보기
스파르탁 모스크바 셀틱과 협상중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수뇌부는 24세의 셀틱의 미드필더 아이덴 멕기디 영입을 위해 영국을 방문중이다. Sky Sports에 따르면 셀틱은 멕기디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으며 그의 이적료는 800-900만 파운드로 책정되어 있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스파르탁 모스크바 외에도 버밍엄이 맥기디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이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한차례 영입을 시도 했다가 무산된 바가 있다. 맥기디는 2004년 18살에 셀틱에서 데뷔했으며 185경기 31골을 기록중이다. 더보기
셀틱의 맥기디를 원하는 스파르탁 모스크바 스파르탁 모스크바가 전천후 사이드 플레이가 가능한 셀틱의 맥기디를 영입하려고 한다. 스파르탁은 셀틱과 협상중이며 이번 딜을 방해하는 두가지 요소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셀틱은 지난 시즌 좋지 않았으며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기위해 팀의 주축선수인 맥기디를 이적시키지 않을수 있다는 점과 두번째는 이미 지난 이적시장에 버밍엄의 오퍼를 거절했다는 점이다. 현재 맥기디는 무릎 문제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