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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 키예프

쉬쉬킨 영입경쟁에 뛰어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쉬쉬킨을 놓고 톰 톰스크와 경쟁을 한다. 로코모티브는 쉬쉬킨과 같은 포지션의 레낫 얀바예프가 서유럽 클럽으로의 이적이 유력시됨에 따라 대체자로 쉬쉬킨을 낙점했다. 또한 로코모티브는 공격라인 보강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며 스포르팅 리스본의 마랏 이즈마일로프와 토튼햄의 로만 파블류첸코 디나모 키예프의 아르쫌 밀렙스키와 연결되고 있다. 더보기
루빈 카잔 로만 에르멘코에 관심 루빈의 스포츠 디렉터 무흐신 무하마디에프는 이탈리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밀란에서 키예프로 이동했다. 우크라이나측 정보에 따르면 루빈측은 디나모 키예프와 로만 에르멘코의 이적과 관련해서 만남을 갖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르멘코는 팀 사정에 따라서 수비형 미들.오른쪽 윙백.양 사이드 미들에서 뛸수 있는 만능 플레이어다. 2009/2010 시즌 디나모 키예프에서 35경기에 출전하며 1골을 기록했다. 더보기
길레르메를 완전 영입하려는 CSKA 모스크바 CSKA 모스크바가 현재 디나모 키예프에서 임대와서 활약중인 길레르메를 완전영입하려고 한다. CSKA의 기너 회장은 키예프 수르키스 회장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조만간 협상을 할것이다. 선 임대 후 이적의 조항에 따르면 길레르메를 완전영입하려면 1700만 달러의 이적료가 발생하지만 수르키스에 따르면 이적료는 협상을 통해서 낮추어 질것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아스날의 영입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쇼코프스키 35세의 디나모 키예프 수문장 알렉산드르가 아스날의 골키퍼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전트 샨도라 바르기에 따르면 아스날의 스카우터들이 쇼코프스키를 보기위해 수요일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을 보고 갔다고 한다. 쇼코프스키는 우크라이나 국대로 86경기 출전경험이 있다. 아스날은 경험있는 골키퍼 영입을 원한다고 전해왔으니 쇼코프스키가 아르샤빈의 동료가 될지도 모르겠다. 더보기
키예프 복귀를 원치않은 길레르메 디나모 키예프로 부터 임대되어 CSKA에서 뛰고 있는 길레르메가 임대만료일을 앞두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키예프의 가자예프 감독은 얼마전 인터뷰에서 자신의 계획에 길레르메가 포함되어 있다고 그가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지만 길레르메는 "이번 시즌 작년 키예프에서와 같은 수준의 축구를 구사하지만 작년에 키예프에서 그는 중용받지 못했다. 디나모 키예프에서 자신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으면 기회도 부여받지 못하다가 CSKA에 와서 정기적으로 출장하며 나의 팀을 찾은거 같다. 그렇기 때문에 키예프에 돌아가기 싫다. 더이상 그곳에서 나를 검증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가자예프 감독이 날 믿었다면 날 임대보내지 않았을것이다." 라고 밝혔다. 더보기
키예프로 되돌아갈수도 있는 길레르메 현재 디나모 키예프에서 CSKA 모스크바로 임대되어 뛰고 있는 길레르메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그의 임대기간은 8월까지이며 CSKA는 완전 영입 옵션을 갖고 있다. 다만 1700만 달러의 이적료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에 수르키스 키예프 회장은 기너 CSKA 회장에게 8월달보다 좀 더 일찍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서 알려줄것을 부탁했다. 더보기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도 원하는 밀렙스키 디나모 키예프의 스트라이커 밀렙스키가 제니트 뿐만 아니라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의 영입리스트 1순위로 올라가 있다는 소식이다. 이미 우크라이나 리그에서 모든것을 이룬 밀렙스키는 이번 여름 새로운 도전을 떠날것으로 보이며 그 행선지는 러시아리그가 유력하다.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또한 제니트와의 머니게임에서 절대 뒤처지지 않는 재력을 보유한 팀으로써 밀렙스키의 이적료로 2000만유로 정도 책정해 놓았다고 한다. 한편 디나모의 수르키스 회장은 "돈에 끌려 다니지 않을것이며 밀렙스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P.S 항상 로코모티브가 빅네임을 영입하면 기차표가 올랐다.(자회사가 철도청) 이번에도 기차표 인상 될것인가 궁금... 더보기
제니트행이 유력해지는 밀렙스키 디나모 키예프 회장 이고르 수르키스는 다시한번 제니트에 밀렙스키 딜에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제니트와의 협상은 언제 든지 열려있으며 2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해놨다. 이번 시즌 밀렙스키는 리그 17골을 기록했다. P.S 이미 공격진이 포화상태인 제니트에 밀렙스키가 오면 좋겠지만 없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2000만 유로라니...일단 제니트는 시즌 시작전에 루빈 카잔의 부하로프 영입을 위해 2000만 유로를 준비했었으니..물론 루빈이 부하로프와 재빨리 재계약을 체결하는 바람에 결렬.. 케르자코프.다니.라조비치.후스티.파이줄린.로시나... 넘치는 자원들... 더보기
[우크라이나 리그 29라운드]샤흐타르 도네츠크 VS 디나모 키예프 샤흐타르 리그 우승 확정경기. 사실상의 결승전. 더보기
밀렙스키를 노리는 제니트 제니트가 2010/2011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디나모 키예프의 간판 스트라이커 아르쫌 밀렙스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190 센티의 우월한 피지컬의 25살의 공격수는 2011년 여름까지 키예프와 계약되어 있는 상태이며 키예프 구단주 수르키스는 2011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밀렙스키가 이적하기 보다는 이번 여름 좋은 조건으로 이적시킬수도 있다는 방침이다. 밀렙스키의 이적료는 1000만 유로 정도 책정되어 있다. 현재 밀렙스키가 키예프에서 수령하는 연봉은 100만유로 정도로 알려져있으며 제니트는 월등한 조건의 연봉을 밀렙스키에게 제시할것이라고 한다. 스페셜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