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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모스크바로 날아가는 셀틱의 맥기디 스포르트 익스프레스의 스코틀랜드 특파원에 따르면 셀틱의 맥기디는 빠른시일내에 모스크바라는 도시와 클럽의 인프라를 보기위해 모스크바에 온다고 전했다. 셀틱과 스파르탁 모스크바는 이적협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맥기디는 모스크바에서 4만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할것이며 4년동안 약 800만 파운드를 벌어갈것이다. 다시 언급하지만 그의 이적료는 950만 파운드 이다. 더보기
스파르탁 모스크바 이적을 눈앞에 둔 맥기디 어제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테크니컬 디렉터 예브게니 스몰렌체프는 마무리 협상을 위하여 글래스고우를 방문했다. STV Central에 따르면 처음 스파르탁이 제시했던 1000만 유로와 셀틱측에서 원했던 1300만 유로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았으며 조만간 세부사항이 조정되고 나면 매디컬테스트를 갖고 [오피셜] 발표를 할것이라고 전했다. 더보기
스파르탁 모스크바 셀틱과 협상중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수뇌부는 24세의 셀틱의 미드필더 아이덴 멕기디 영입을 위해 영국을 방문중이다. Sky Sports에 따르면 셀틱은 멕기디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으며 그의 이적료는 800-900만 파운드로 책정되어 있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스파르탁 모스크바 외에도 버밍엄이 맥기디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이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한차례 영입을 시도 했다가 무산된 바가 있다. 맥기디는 2004년 18살에 셀틱에서 데뷔했으며 185경기 31골을 기록중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