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득점 TOP 10

10.알렉산드르 모스토보이 (셀타 비고)

12골 2000/01,2001/02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셀타 그 자체.

9.알렉산드로 콜로틸코 (몰렌벡)

13골. 2001/02

벨기에리그에서 13골이면 그닥 많은 골은 아님.

웨슬리송크가 이번시즌 30골 넣는거 보듯이...

8.발레리 카르핀 (레알 소시에다드)

13골 1995/96

13골로 팀의 리그 7의에 공헌했다.

7.세르게이 키랴코프 (칼스루헤)

13골 1993/1994

93/94 시즌의 칼스루헤는 지금과는 비교하지 말자.

올리버 칸이 지키는 골문과 공격 선봉 키랴코프가 있던 시절엔

우에파컵 4강까지 갔었다.

6.블라디미르 베스샤스니흐 (베르더 브레멘)

14골 1994/95

해외로 나가자마자

오토레하겔과 마리오 바슬러에게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그 이후 러시아건 터키건 스페인에서건 14골 이상

넣지 못했다.

5.로만 파블류첸코 (토트넘)

14골 2008/2009

14골중 대다수는 컵대회에서 넣었다.

4.이고르 도브로볼스키 (세르베트)

15골 1991/92

성공적인 카스텔로네에서의 데뷔시즌 이후 심지어 레알마드리드에서도

그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당시 소유권을 갖고 있던 포르자는 그를

스위스리그 세르베트로 팔아버린다.

분노한 도브로볼스키는 15골을 작렬.

실력으로 보여줬다.

3.세르게이 유란 (벤피카)

15골 1991/92

15골을 넣었지만 그 시즌에 우승하지 못했다.

베스샤스니흐와 마찬가지로 이후 15골 이상

넣지 못했다.

2.올렉 살렌코 (로그로네스)

16골 1993/94

살렌코보다 스페인리그에서 득점을 많이한 러시아인은 없다.

여기서 주목할점은 기적이 도와서 세군다 강등을 면한

로그로네스같은 팀에서 16골 넣었다는 점이다.

16골은 발렌시아의 미야토비치와 바르샤의 스토이치코프가

넣은 골 수와 같다.

1.안드레이 칸첼스키스 (에버튼)

16골 1995/1996

크리스티아누 로날도 이전

윙어로서 리그골 최고기록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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