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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이즈마일로프를 노리는 디나모 모스크바




이번에 새로 임명된 디나모 모스크바의 보로듀크 부회장이 직접 나서서


마랏 이즈마일로프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보로듀크와 이즈마일로프는 대표팀에서 부터 인연이 있는 사이입니다.


이번 유로 2012 대표팀에 소집된것도 보로듀크의 도움이 컸습니다.


스포르팅 리스본 또한 재정문제 때문에 적절한 오퍼만 온다면 이즈마일로프 선수를


보내줄수 있다는 입장을 얼마전에 밝힌 바 있습니다.


이즈마일로프 본인또한 디나모 모스크바행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