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임명된 디나모 모스크바의 보로듀크 부회장이 직접 나서서
마랏 이즈마일로프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보로듀크와 이즈마일로프는 대표팀에서 부터 인연이 있는 사이입니다.
이번 유로 2012 대표팀에 소집된것도 보로듀크의 도움이 컸습니다.
스포르팅 리스본 또한 재정문제 때문에 적절한 오퍼만 온다면 이즈마일로프 선수를
보내줄수 있다는 입장을 얼마전에 밝힌 바 있습니다.
이즈마일로프 본인또한 디나모 모스크바행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RPL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니트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불참하는 아르샤빈 (0) | 2012.06.27 |
---|---|
라쓰 디아라 영입에 가까워진 스파르탁 모스크바 (0) | 2012.06.26 |
벨로수를 노리는 CSKA 모스크바 (0) | 2012.06.25 |
[오피셜]베드란 콜루카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이적 (0) | 2012.06.25 |
라시나 트라오레 안쥐 마하츠칼라로 이적 (0) | 2012.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