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러시아리그 2011-2012시즌 최고의 선수로 꼽았던 라시나 트라오레 입니다.
쿠바니에서 다음시즌 유로파리그 무대에 설 안쥐 마하츠칼라로 이적했습니다.
아직 "오피셜"이 뜨지 않았지만 "러피셜" 소식이라서 거의 확정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크라시치 유벤투스행이라든지 아르샤빈 제니트 컴백등등 오피셜 보도보다 몇일 앞서서
소개했던 제 블로그다 보니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이적료 1000만 유로 그리고 연봉 200만유로에 4년 계약입니다.
안쥐는 이로써 스파르탁.CSKA 다수의 유럽클럽들을 제치고 트라오레를 손에 넣었습니다.
좋은 지원아래서 다음시즌 활약이 기대됩니다.
믿고쓰는 드록국산 ㄷㄷㄷ
참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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