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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이스라엘 국가대표 수비수를 노리는 두 RPL 클럽



디나모 모스크바와 로스토프가 마카비 하이파의 중앙 수비수 데켈 케이난을 노리고 있다.

로스토프는 아직 25살의 이스라엘 국대 수비수의 정보를 모으고 있다면

디나모 모스크바는 이미 공식적인 오퍼를 한 상태이다.

케이난은 마카비와 계약이 만료 되어 자유계약으로 이적할수 있다.

마카비는 케이난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고 6월 9일까지 마감시한을 정했다.

케이난 본인은 잔류보다 유럽무대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