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살디를 노리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다니엘 알베스의 백업 요원으로 루빈 카잔의 크리스티안 안살디를

영입하려 한다.

알베스의 부상이나 출장정지등으로 자리를 비울때 메꿔줄수 있는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그 외에 노리는 자원으로는 샬케의 라피냐와 오사수나의 아시필리쿠에타와

아스날의 에보우가 있다.

펩은 첫번째 옵션으로 안살디를 생각하고 있다.

첫째로 2009/10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으며 둘째로는 안살디는

왼쪽 측면에서도 활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008/2009 시즌 이미 바르셀로나는 안살디 영입을 시도했지만 루빈이 거절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