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둑에서 뛰고있는 24살의 보스니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세니야드 이브리치치가
루빈 뿐만 아니라 다른 러시아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전트의 말에 따르면 EPL 팀들의 관심도 있으며 선수 본인은
러시아에서의 선수 생활을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러시아리그에서도 우승을 다투는 강팀에서 뛰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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