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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또 한번 대박 영입을 하는 안쥐


안쥐의 영입 러쉬가 무섭다.

이번엔 브라질리그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의 간판 스트라이커 디에구 타르델리다.

안쥐와 미네이루는 이적사항에 대해 합의를 마친 상태이며

개인적인 조건조율만이 남아있다.

상파울루.상 카에타누,플라멩고에서 뛰었으며 2009시즌에는 득점왕에 등극했다.

그리고 PSV와 베티스를 통해 두번 유럽무대를 밟았으며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5경기를 뛰었다.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에서는 112경기 출장하여 72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