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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베식타쉬의 보보 CSKA 모스크바 행 ? CSKA 모스크바의 제네럴 디렉터 로만 바바예프는 현재 떠돌고 있는 벨기에에서 임대생활중인 다비드 얀칙과 터키 베식타쉬에서 뛰는 보보의 맞교환설을 부인했다. "우리는 보보에 관해서 관심조차 없었으며 베쉭타쉬는 우리에게 위의 사항에 관해서 아무런 접촉도 없었다. 난 이 사실을 조금전에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읽었을 뿐이고 얀칙의 에이전트에게 전화해 무슨 뜻으로 그런 허위사실을 유포했는지 물었다." 폴란드 언론에 따르면 얀칙의 에이전트가 말하기를 베식타쉬와 모든 사항에 관해 조율이 끝났으며 3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보보는 2006년 부터 베식타쉬에서 뛰고 있으며 175경기 78골을 기록중이다. 얀칙은 2009시즌 로케른에서 뛰었으며 31경기 14골을 기록했고 2010시즌은 제르미날에서 뛰고 있다. 더보기
신영록 - 낙동강 오리알 신세 신영록을 러시아리그 엔트리에 올리기 위한 톰 톰스크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톰 톰스크와 협상할 당시 신영록의 에이전트는 부르사스포르에서 톰스크로의 이적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FIFA 측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 부르사스포르와 신영록의 계약은 아직 유효하다고 한다. 현재 신영록은 국내에 머물고 있다. 2010.04.29 스포르트 익스프레스 그냥 이런건 에이전트가 병신이네요. 일을 어떻게 그렇게 처리하는지 자신들의 이익땜에 선수 앞길을 막는 행위 기가막힙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