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예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 3일자 단신 모음 스파르탁 모스크바가 스포르팅 리스본의 마랏 이즈마일로프 영입전에 뛰어 들었습니다. 디나모 모스크바가 먼저 선수를 쳤지만 스파르탁은 스포르팅이 원하는 이적료 500만 유로는 문제 될것이 없다며 선수 본인과의 계약조건만 잘 논의가 된다면 그의 스파르탁으로의 이적은 끝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즈마일로프 본인도 러시아리그 컴백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디나모 모스크바가 또 한번 샬케 04와 빅딜을 시도중입니다. 이미 케빈 쿠라니를 데려와서 엄청난 재미를 본 디나모 모스크바는 얀 클라스 훈텔라르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2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맨유.유벤투스와 경쟁하려고 합니다. 쉽지 않은 길이 예상됩니다.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제니트의 이탈리안 사랑은 계속 됩니다. 이번 유로 2012에서 활약한 볼로.. 더보기 [10라운드]스파르탁 날췩 VS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