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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라

[4라운드]크릴리야 소비에톱 사마라 VS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더보기
[3라운드]암카르 페름 VS 크릴리야 소비에톱 사마라 더보기
[1라운드]스파르탁 날췩 VS 크릴리야 소비에톱 사마라 더보기
[26라운드]크릴리야 소비에톱 사마라 VS 루빈 카잔 더보기
[21라운드]암카르 페름 VS 크릴리야 소비에톱 사마라 더보기
보타포고의 수비수를 노리는 크릴리야 소비에톱 사마라의 크릴리야 소비에톱이 보타포고에서 뛰는 21살의 브라질리언 에두아르두를 노리고 있다. 그는 17살에 세리에 C에 데뷔하였으며 그의 소유권을 몇몇 브라질 클럽이 나눠 갖고 있다. 그의 이적은 몇일안에 확실한 소식이 들릴것이다. 더보기
[11라운드]크릴리야 소비에톱 사마라 VS 로스토프 더보기
[10라운드]시비르 노보시비르스크 VS 크릴리야 소비에톱 사마라 더보기
[9라운드]크릴리야 소비에톱 사마라 VS 알라니아 블라디카프카즈 더보기
스파르탁 모스크바 팬들의 아이콘 스파르탁 모스크바하면 국내 축구팬들은 대게 이고르 티토프를 떠올릴것이다. 하지만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아이콘은 따로있다. 안드레이 티흐노프 스파르탁 모스크바 팬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로써 아직도 그들의 아이콘으로 군림하고 있다. 1992년부터 2000년 로만체프와의 불화로 "숙청"당할때까지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리그 독주와 유럽무대에서의 성공을 이끈 핵심선수이다. 원래 포지션은 측면 미드필더지만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수있는 만능선수이다. 1970년생으로 만 40세 이지만 아직까지도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관리의 대명사이다. 이고르 티토프와는 절친으로 2009시즌 카자흐스탄리그 아스타나에서 친구와 1시즌동안 뛰었다. 그저 이제는 축구의 즐거움을 느낄 나이라고 말하지만 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