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사스포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영록 - 낙동강 오리알 신세 신영록을 러시아리그 엔트리에 올리기 위한 톰 톰스크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톰 톰스크와 협상할 당시 신영록의 에이전트는 부르사스포르에서 톰스크로의 이적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FIFA 측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 부르사스포르와 신영록의 계약은 아직 유효하다고 한다. 현재 신영록은 국내에 머물고 있다. 2010.04.29 스포르트 익스프레스 그냥 이런건 에이전트가 병신이네요. 일을 어떻게 그렇게 처리하는지 자신들의 이익땜에 선수 앞길을 막는 행위 기가막힙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