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선수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러시아리그에서 커리어를 망친 선수들 페르난도 카베나기 2000년대 초반 제2의 바티스투타라고 불리던 선수 리베르에서 경기당 0.66 골 수준의 결정력을 보여줬던 선수 네비오 스칼라 감독시절에 스파르탁 모스크바에 1050만 달러(당시 리그 최고 이적료)에 영입되었지만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암흑기와 더불어 "냉동"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700만 유로에 보르도로 이적 리그 우승과 최우수 외국인 선수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유르카스 세이타리디스 포르투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 디나모 모스크바의 포르투 우승멤버 수집때 왔다가 몇경기 못뛰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조세프 에나카르히레 스포르팅과 나이지리아의 촉망받던 수비수였으나 디나모 모스크바 이적이후 국가대표의 부름도 끊기고 디나모에서 퇴단한 뒤에는 산마리노 리그까지 추락. 크리스티안 마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