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트의 스트라이커 수집의욕은 끝이 없다.
이미 2010 시즌 시작하기전 루빈 카잔의 부하로프 영입을 원했지만 루빈은 부하로프와
재빠르게 재계약했다.
하지만 영입의지 제니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또다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1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와 150만-200만 유로의 연봉을 준비해 놓고 있다.
부하로프는 제니트 외에 분데스리가의 볼츠부르크의 오퍼가 있으며
제니트행은 그에게 있어서 국가대표로 가는 가장 빠른길이지만 이번 가을
루빈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6경기가 있다.
그 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된다.
2009시즌
'RPL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킨페에프의 유벤투스행을 부인한 CSKA 모스크바 (0) | 2010.05.21 |
---|---|
셀틱의 맥기디를 원하는 스파르탁 모스크바 (0) | 2010.05.21 |
스파르탁 모스크바 컴백을 원하는 토르빈스키 (0) | 2010.05.20 |
티토프의 커리어를 구원하려는 FK 힙키 (2) | 2010.05.19 |
[오피셜]러시아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 딕 아드보카트 (3) | 2010.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