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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구이사 루빈 카잔으로 이적 막바지 협상중



루빈 카잔이 페네르바체의 간판 스트라이커 구이사와 계약서에

서명하기 직전이다.

이번주 초에 구이사와 만나기위해 루빈 카잔의 베르디예프감독이

이스탄불에 방문했으며 여러 상황으로 봤을때 조만간 공식 이적발표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루빈 카잔은 구이사가 헤타페에서 뛸 당시부터 관심이 있었으며 당시에

구이사의 와이프가 반대해서 결렬되었지만 지금은 그의 와이프가

남편과 같이 카잔으로 가는데 불만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루빈 카잔에는 이미 세자르 나바스와 호르디 두명의 스페인 선수와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안살디와 노보아 그리고 터키출신의

겍데니즈와 파티 테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