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트 쌍트뻬쩨르부르크 20625 (21500)
테렉 그로즈니 9470 (10200)
톰 톰스크 13500 (15000)
시비르 노보시비르스크 10483 (12500)
안쥐 마하츠칼라 12500 (15200)
알라니아 블라디카프카즈 21250 (32464)
스파르탁 날칙 9200 (14200)
로스토프 10250 (15840)
암카르 페름 11980 (19500)
CSKA 모스크바 11600 (20000)
사투른 라멘스코에 8460 (14800)
스파르탁 모스크바 30900 (76000)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12813 (28800)
크릴리야 소비에톱 사마라 13000 (33000)
루빈 카잔 11045 (28856)
디나모 모스크바 6735 (20000)
*괄호안은 총 수용인원*
p.s 역시 지방도시 팀들은 작은 규모지만 꽉꽉 들어찬다.
국민클럽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위엄이 느껴진다.
디나모와 CSKA는 모스크바 레기온의 힘키 아레나를 쓰고 있어서
접근성에서 매우 불리하다.
얼른 디나모 경기장의 개보수 공사가 끝나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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