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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News

맥기디 스파르탁 모스크바 행 청신호




STV Central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스파르탁과 셀틱은 막바지 협상 조율중에 있다고 한다.

스파르탁은 맥기디의 이적료로 1000만 유로를 제시했으며 셀틱은 조금더 원하고 있지만

6월11일까지는 모든 결정이 마무리 될것이다.



p.s- 스코틀랜드 리그 그 아무리 셀틱이라고 해도 러시아리그랑 수준을 달리한다.
그런 선수에게 1000만 유로를 제시하다니...말이나되는 소리 (드라이크리닝 이종훈 톤으로...)
두번 배신한 남자 비스트로프를 팀에 남겼어요 한다.
우리는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에서 뛰었던 헤리 오코너에 대해서 기억해봐야한다.
물론 하이버니안과 셀틱은 다른 수준의 팀이라고 하지만
스코틀랜드 리그 출신들은 아니라고 본다.
친정팀으로 생각하는 스파르탁 모스크바 일이라 이렇게 p.s까지 달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