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든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이번 여름 남아공으로 향한다.
남아공에서 있을 2018년 2022년 월드컵 유치에 관련된 행사를 위해서 기꺼이
남아공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아르샤빈은 러시아에서의 월드컵 유치는 인프라 구축과 러시아 축구 발전에 큰 영향을
줄것이라며 꼭 유치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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